비더레즈 저작권1 저작권소송 be the reds 사진저작물 저작권소송 be the reds 사진저작물 여러분 모두 be the reds를 기억하십니까? 2002년 여름에 한일 공동개최 월드컵에서 우리나가 대표팀이 4강의 신화를 썼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응원의 열기도 뜨거웠고 사람들은 거의 be the reds가 쓰여진 붉은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이 be the reds에는 의미가 의외로 많이 담겨져 있는데요. 12 번째 선수가 되자는 의미를 담아 Reds의 R자는 숫자 12자를 본떠 만들었고 첫 글자인 R자와 마지막 글자 인 S의 끝이 만나도록 디자인한것도 성적과 상관없이 끝까지 응원하자는 뜻이 담겨디자인 된것입니다. 이 비더레즈티셔츠는 월드컵이 지나고 나서도 저작권소송 문제가 계속되왔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는 be the reds의 도안.. 2014. 8. 27. 이전 1 다음